파나마-코스타리카 관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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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2. 역사적 관계
2.1. 21세기 이전
2.2. 21세기
3. 대사관
4. 상호 왕래
5. 관련 문서


1. 개요[편집]


파나마코스타리카의 외교관계에 대한 문서. 두 나라들의 국경은 348km이다.

2. 역사적 관계[편집]



2.1. 21세기 이전[편집]


두 나라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으며, 코스타리카는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되었고, 파나마는 스페인이 축출된 후 콜롬비아의 영토가 되었다가 1903년 콜롬비아로부터 독립된다. 이후 양국은 1903년 12월 29일에 수교를 맺었다.

2.2. 21세기[편집]


양국은 이베로-아메리카 공동체, 중미 통합 체제, 미주기구의 회원국들이다.

2020년 12월, 두 나라들은 코로나 19사태 이후 화이자 백신을 수입하기로 결정했다.#.

3. 대사관[편집]


코스타리카는 산호세에 파나마 대사관을, 파나마는 파나마 시티와 파나마 서부의 다비드 시에 코스타리카 대사관을 두었다.

4. 상호 왕래[편집]


2020년 1월 28일에는 월드컵에서 파나마와 코스타리카가 경기를 치루었다. 그 외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는 과거에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기에 스페인어권에 해당되어 다양한 교류들이 열리고 있다.

5. 관련 문서[편집]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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